HOME > 조리방법 > 어묵요리   김 1장, 밥 1공기, 달걀 1개, 오이 1/4개, 박고지 30g, 생선소보로 20g, 생강, 단무지 20g, 상추 1잎, 달걀말이(달걀 1개, 설탕 약간, 소금 약간, 다시물 1큰술), 배합초 비율(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박고지(간뾰)조림(불린간뾰 20g, 간장 3큰술, 청주 1큰술, 다시물 1컵, 설탕 3큰술)   요구사항 박고지, 계란말이 오이 등 김초밥 속재료를 만드시오. 김을 적당히 잘라 밥을 간하여 펴놓고 말이 하시오. 크기를 똑같이 8~10등분 하여 담으시오. 수검자 유의사항 배합초를 끓일 때는 설탕과 소금이 녹을 정도로 살짝 끓인 다음 초밥과 생강에 반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박고지는 윤기가 나도록 바싹 조려야 밥에 물이 들지 않는다. 손에 물을 묻혀서 김밥을 싸면 밥알이 손에 달라붙지 않는다. 생선살은 가시를 빼내고 물에 삶아 면보로 받쳐서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꼭 짠다. 여기에 소금, 설탕, 청주로 간을 해서 식용물감을 약간 넣은 후 두꺼운 냄비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생선소보로를 만든다. 시험장에서는 보통 만들어 놓은 생선소보로가 나온다. 박고지는 뜨거운 물에 담근 다음 잘 씻어야 한다. 각 재료를 조리고, 소금절이하고, 계란말이한다. 김과 대발을 사용하여 말이한다. 곁들임을 준비한다. 8~10개로 잘라 담고 곁들임 놓아 다른 작품과 같이 완료 시켜야 한다. 불을 사용하여 만든 조리작품은 반드시 익어야한다. 요구작품이 2가지인 경우 한가지 작품만 만들었을 때에는 미완성으로 채점대상에서제외된다. 조리작품 만드는 순서는 틀리지 않게 하여야한다. 조리법 쌀을 씻어서 고슬고슬하게 밥을 지어 뜨거울 때 배합초를 붓고 고루 섞어 식힌 후 젖은 면보로 덮어둔다. 달걀은 잘 풀어서 설탕, 소금, 다시물을 넣어 프라이팬에 달걀말이를 한 후 김발로 모양을 잡아 1cm 굵기로 김길이에 맞게 자른다. 박고지는 물에 충분히 불려서 씻은 후 분량의 간장, 설탕, 청주, 다시물을 넣고 윤기가 나도록 조려 식힌다. 오이는 6~8등분하여 씨 부분을 살짝 도려낸 후 김길이에 맞게 자른다. 생강은 최대한 얇게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배합초에 담가 두고 단무지는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썬다. 김발에 김을 놓고 초밥을 앞쪽부터 4/5정도 깔리도록 편 다음 생선소보로를 중심에 놓고 그 위에 달걀말이, 오이, 박고지(간뾰)를 놓아 단번에 말아 양끝을 정리한 후 8~10등분으로 자른다. 완성접시에 김초밥을 보기좋게 담고 상추, 생강절임, 단무지를 곁들인다.